BCG, ‘자산의 미래 2022(Future of Asset)’ 보고서 발간
2026년 한국 가상자산 시장 1000조 원 규모로 성장 전망

 

(2022년 1월 24일) 글로벌 경영전략 컨설팅社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코리아는 보고서 <자산의 미래 2022(Future of Asset 2022) – 천조원 부의 신대륙, 자산 디지털 민주화의 시작>를 발간했다. 자산의 미래 보고서에서는 2026년 한국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1,000조 원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관련 산업과 기업에서 4만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5조 원의 경제적 생산 가치가 생길 것으로 봤다. 그러나 우리나라 가상자산 관련 산업의 발전 성숙도는 해외보다 3~5년 뒤처졌으며, 시장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통한 규제 정책이 필요하다고 보스턴컨설팅그룹은 제언했다.

김윤주 BCG 코리아 MD(매니징 디렉터) 파트너는 “앞으로 5년간 가상자산 산업에서 누가 다음 구글과 아마존이 될 것이냐를 두고 국경 없는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질 것“이며 “여기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잡으려면 민간과 정책 양쪽 모두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기 링크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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