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호 보스턴컨설팅그룹(BCG) MD 파트너
박영호 보스턴컨설팅그룹(BCG) MD 파트너가 9월 20일 국회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 제정 5주년 기념 토론회 <인터넷은행이 걸어온 길 그리고 나아갈 길>에서 토론에 참여했다.
토론회에서 박영호 MD 파트너는 ‘인터넷전문은행의 혁신 방향’을 논하는 발표 자리에서 “인터넷전문은행은 뱅킹 테크 솔루션 기반의 서비스형 뱅킹(BaaS, Banking as a Service), 중소기업 특화, 글로벌 진출 등 새로운 전문 사업 모델을 혁신해야 하며, 이를 위해 핀테크, 금융·비금융사, 정책당국이 새로운 경쟁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국회의원 유의동 주최 및 인터넷전문은행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특례법 제정 5주년 기념 토론회는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서 마련되었다.
본 토론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인터넷 은행 사업 다각화, 건전성 관리 수반돼야” ⓒIT조선
- 금융 글로벌화 간담회 “지분투자 방식 진출 고려해야” ⓒ뉴스1
- “인터넷은행 지속 혁신 위해선 규제완화 필요” ⓒ파이낸셜뉴스
- “중·저신용 대출 등 인터넷은행 규제 완화해야”…당국 “열린 자세로 고민” ⓒ이코노믹리뷰
- “인터넷은행, 중·저신용 대출 확대 이상의 포용금융 필요” ⓒ데일리안
- “인터넷은행 발전 위해 건전성 관리·규제 정비” ⓒMTN
-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 인터넷은행법 제정 5주년 기념 “인터넷은행이 걸어온 길 그리고 나아갈 길” 토론회 개최 ⓒ뉴스투데이
- 인터넷은행법 제정 5주년…”지나친 규제 완화하고 역할 확대할 수 있도록 정비해야” ⓒ테크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