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혁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코리아 대표파트너

 

최인혁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코리아 대표파트너가 6월 9일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네트워크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주최한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 2022>에 참석해 ‘스타트업과 자본시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BCG 소식]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코리아 최인혁 대표파트너,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 2022’ 기조연설 1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는 2015년부터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지원하는 비영리 네트워크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의 주최로 매년 1박 2일 진행되었으나,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된 이후 올해 2년만에 행사가 재개되었다.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등의 경제 상황 악화 및 금리 침체로 인해 스타트업 투자 또한 저조한 가운데, ‘CVC(기업형 벤처캐피털)’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VC 및 AC, 정부 관계자 및 대기업 투자자를 포함한 300여 명이 참석했다.

 

[BCG 소식]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코리아 최인혁 대표파트너,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 2022’ 기조연설 2

 

첫날 행사에서 ‘스타트업과 자본시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펼친 BCG 최인혁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미국 및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현재와 같은 불황기에 투자할 경우 호황기 투자보다 오히려 수익률이 높았다“고 말하며 “지금이 바로 투자할 때”라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을 강조했다.

또한 기조발표 후에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타 발표자들과 함께 현재 스타트업 생태계의 가장 큰 관심사인 ‘투자 혹한기’ 상황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본 주제 강연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기 링크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본 주제 강연의 전체 내용은 하기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스타트업얼라이언스 (startupa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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