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C 플랫폼이 미래다

O2C (Order to Cash)는 조직에서 가장 중요하고 복잡한 프로세스 중 하나다. 하지만 경영진이 여기에 관심을 기울이는 일은 거의 없다. 이 과정은 주문 접수부터 처리, 지급에 이르기까지 모든 활동의 합산이며, 판매 및 수익 실현과 연결된 것이다. B2B 사업이든 B2C 사업이든, 이 프로세스는 기성품 종합 솔루션으로는 처리 할 수 없는 복잡한 프로세스이다. 그 복잡성으로 인해, 비효율적인 O2C 프로세스의 문제점과 함정을 발견해 위기가 닥칠 때까지 O2C 개선을 시도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은 국제 무역에 어떻게 접근할까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부통령직에서 퇴임하며 백악관을 떠난 지는 4년이 채 흐르지 않았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국제 무역 환경은 급격하게 변했다.

외국 선진 시장 보험사는 잘하는데 우린 못하는 이유가 있다

최근 한국 보험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비관론이 팽배하다. 국내 주요 보험사의 2019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 40% 감소했다. 대부분의 상장 보험사 주가는 지난해 신저가를 기록했고, 여전히 반등 기미가 없다. 보험 산업의 수익성과 성장성이 악화되는 이유를 저금리·저성장·고령화 등 외부에서 찾는 이가 많다. 하지만 비슷한 여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는 해외 보험사가 적잖은 것을 볼 때, 환경만 탓할 일은 아니다.

신임 美연방정부 리더의 조직 파악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수천 명의 신임 리더들이 미 연방정부기관의 관리 책임을 이어받게 될 것이다. 어떠한 조직이든 인수인계 작업은 어려울 수 있으나, 많은 연방정부기관들의 중대한 역할 뿐만 아니라 그 규모 및 복잡성도 당면 과제를 증폭시킨다.

테슬라 매직의 비밀

요즘 가장 핫한 기업 중 하나가 테슬라 아닐까 합니다. 주가가 급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오르면 오르는 대로 내리면 내리는 대로 화제를 독차지 합니다. 지난 8월에는 시가총액이 $250B에 이르면서 도요타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몸값 높은 자동차 회사가 됐습니다.

인종불평등 악순환 단절의 열쇠를 쥔 금융기관들

코로나19는 단 몇 개월 만에 세계를 휩쓸며 수십만 명의 사망자와 세계 경제 정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했다. 이에 반해 기후문제는 수십 년에 걸쳐 진행되어 왔지만 마찬가지로 손을 쓰지 않는다면 세계적으로 생명과 경제에 심각한 영구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디지털, 외식업계의 생명선이 되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지만 온라인 주문, 배달, 판매는 늘어나고 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디지털 주문은 외식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기업의 경쟁력 ‘템포’

한국전쟁 참전용사 존 보이드 미국 공군대령은 몇몇 전투기 조종사들의 적군 격추율이 월등히 뛰어나다는 점에 주목했다. 보이드의 관찰에 따르면 에이스 조종사들은 같은 조건에서도 남보다 민감하게 관찰하고 신속히 방향을 설정했다. 더불어 결정과 실행 속도도 빨랐다. 탐색에서 실행까지 이르는 과정에 걸리는 시간을 꾸준히 단축해 전투의 속도(템포: Tempo)를 높여 적군의 허를 찔렀던 것이다.

이번에야말로 관료주의가 종말을 맞이할 것인가?

아담 스미스(Adam Smith)의 ‘보이지 않는 손’은 유명한 시장경제의 원칙으로, 다양한 주체들의 계획되지 않은 거래들이 일어나, 집합적으로 결국 그 결과가 혜택으로 이어진다는 이론이다. 이는 오늘날 기업과 소비자 간, 그리고 기업들 간 대부분의 상호작용에 있어 기본 원칙이 된다.

PE 업계에도 다양성과 포용이 필요하다

구금 중 경찰에 의해 미국 흑인이 사망한 사건 중 가장 최근에 있었던 5월 25일 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대한 시위가 일어나면서, 많은 기업의 CEO들은 경찰폭력과 인종차별을 비난했다. CEO들이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지난 수백년 간 지속된 구조적 불리함, 시민권 침해, 부당한 폭력을 감안한다면, 민간 부문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단순한 말 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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